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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구두, 빈센트 반 고흐 묵상회 (하루피정)

작성자 : 관리자 작성일 : 2026-06-20 조회수 : 20

 

샬롬 문화영성 묵상회(하루피정)
하느님의 구두, 빈센트 반 고흐

 

저는 이 땅에서 이방인일뿐 제게서 당신 계명을 감추지 마소서.” 우리 삶이 순례의 여정이라는 이 오랜 믿음은 좋은 믿음입니다. 우리는 이 땅에서 이방인일 뿐이지만 아버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. 우리는 순례자이며, 우리 삶은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향하는 길고 긴 여정입니다.

 

이 말은 빈센트 반 고흐가 행한 첫 설교 내용입니다. <별이 빛나는 밤에><감자 먹는 사람들>을 비롯해 특별한 광채를 드러내는 그림을 그린 빈센트 반 고흐는 화가 이전에 열정적인 선교사이며 신비가였다고 저는 믿습니다. 그이는 요양원에서 평소 존경하던 드라크로와와 밀레와 렘브란트의 그림을 모사했던 때를 제외한다면, 단 한 점의 성화도 그리지 않았지만, 그의 모든 그림이 바라본 것은 하느님이었습니다. 하느님을 향한 깊은 갈망과 복음적 열정이 아니고서는 고흐를 이해할 도리가 없습니다.

이번 묵상회(하루피정)에서는 하느님께서 지상에서 활동하실 때 신었을 법한 구두였던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영성을 배우면서, 어떻게 우리는 하느님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,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. 음악과 그림을 통해, 그리고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영혼 빈센트 반 고흐를 통해서 하느님을 만나러 가는 묵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
 

주제: 하느님의 구두, 빈센트 반 고흐

진행: 한상봉(가톨릭일꾼 편집장)

일시와 장소: 76일 월요일 오전 10~오후 5
치명자산 성지 평화의 전당 1층 교육실
수강료: 6만원 (식사비 포함)

수강신청: 아래 주소를 클릭하고 신청서 작성

https://docs.google.com/forms/d/1DrYLoHSdL3Iz4nWnFLjOtOXqb3X3vX_TXyZoXFa8MAQ/

문의: 031-941-2736 (가톨릭일꾼)